
딥 스텝 베벨 기술로 렌즈 오버 프레임 선글라스 완벽 가공
초발수 렌즈 정밀 처리·가공 속도 향상…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아이케어 전문기업 ㈜휴비츠(대표이사 김현수)가 출시한 프리미엄 렌즈 가공기 HPE-990이 고급 선글라스 및 특수 프레임 가공 수요가 높은 안경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장비로는 구현이 어려웠던 고난도 디자인을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프리미엄 안경원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HPE-990의 가장 큰 강점은 휴비츠의 독자 기술인 ‘딥 스텝 베벨(Deep Step Bevel)’ 기능이다.
이 기술은 최대 20mm 깊이까지 안정적인 렌즈 가공이 가능해, 기존 장비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렌즈 오버 프레임(Lens-over-Frame) 선글라스를 세계 최초로 정밀 가공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스포츠 고글, 고곡률 특수 프레임, VR 기기용 렌즈 등 까다로운 디자인도 폭넓게 대응 가능해 안경원의 제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HPE-990은 하드웨어 성능에서도 전작 대비 뚜렷한 향상을 보여준다.
전 모델보다 1.7배 향상된 모터 휠, Xtra Large 클램프, 넓어진 블록 어댑터를 적용해 가공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특히 최근 사용이 늘고 있는 초발수 코팅 렌즈 가공 시에도 흔들림 없이 정확한 축 유지와 정밀한 사이즈 구현이 가능하다.
축 밀림(축 돌아감) 현상을 방지해 렌즈 중심이 틀어지거나 맞지 않는 문제를 최소화한 점도 현장 안경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공 속도 역시 최대 1.5배 향상돼, 정밀성과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안경원의 실질적인 작업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비츠는 HPE-990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선글라스 및 특수 렌즈 수요가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교육과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프리미엄 가공기’로 확실히 포지셔닝하겠다는 전략이다.
휴비츠 영업 담당 송경석 그룹장은 “HPE-990은 디자인 다양성과 가공 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장비로, 안경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 데모 시연과 기술 지원을 확대해 글로벌 렌즈 가공기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